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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재난 문자 일괄 발송 아닌 맞춤형으로…2023년 도입

국내 연구진이 일상 속 위험 대비 안내

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2023년까지 생활 안전 예방 서비스 기술개발

연구단을 운영하며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단은 위험 관련 문자나 지도 정보를

불특정 다수가 아닌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가축전염병 확산 예측과 대기 질 알림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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