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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 나눔캠페인' 73일 간의 모금 시작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는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이 오늘(20) 시작돼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의 모금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 모금액은
대전 60억 원, 충남은 167억 7천7백만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같고,
세종은 11억 7천8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의 1%가
쌓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채우면
100도를 달성하며, 계좌 이체와
현장 모금 등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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