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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 식품 판매점 확진자 늘어..5인 모임 금지 적용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 외국인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1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천안과 보령, 계룡에서 가족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잇따르는 등 사흘의 신정 연휴에도

곳곳에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동안 연장된

가운데, 수도권에만 적용되던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도 대전과 세종, 충남에 확대

적용됐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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