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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불법 사찰' 논란 농협중앙회장 규탄 집회

전국 189개 농협과 축협 노동자들이

설립한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은 오늘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농·축협 조합장과 직원, 지자체장,

국회의원 등의 불법 사찰 논란을 주도했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협동조합노조는 또 농협중앙회와 농·축협 간

카드업무 위·수탁의 불공정 계약으로

농·축협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며

불공정 거래 관행을 끌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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