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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대유행 우려..하반기 행사도 취소

코로나19 대유행 우려가 큰 가운데

올 하반기 지역 행사와 축제도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다음 달로 예정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오는 11월 한 달여간 진행하기로 했고

대덕구는 10월 대청호마라톤대회를

취소했습니다.



부여군도 오는 10월 말 예정했던

굿뜨래 알밤 축제를 취소하고

굿뜨래 국화축제 기간에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며 굿뜨래 알밤을 홍보·판매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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