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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6만 9500개 업소에 재난지원금 700억 지원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카페 등

6만 9,500여 곳에 7백억여 원의

재난지원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달 28일 지원을 합의한

유흥 7개 업종에 식당과 카페, 제과점,

노래연습장 등 영업제한시설 23개 업종을

추가한 것입니다.



도는 오늘부터 오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오는 8~10일 사이에 업소나

개인 당 50~200만 원 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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