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코레일, KTX 103편성 등 추석 운행 열차 5천500여칸

한국철도공사가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명절에 대비해 철도 차량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선

추석 기간 운행하는 철도차량과

편의시설을 비롯해 대전 등 차량 보수기지를

대상으로 신호장치, 차량 충전장치 등의

정상 작동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



또 열차 사고와 폭우 등에 대비해

6백여 명으로 구성된 차량 비상 대응팀을

주요 역 50여 곳에 분산 배치해

24시간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