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복도식 아파트 가스배관 특별 안전점검

대전시가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복도식 아파트

가스배관 특별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시와 자치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내년 1월 말까지

20년 이상 된 복도식 아파트 99곳의

도시가스 배관 가스누출과 부식 등을

집중 점검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