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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386억 투입해 청년 1782명 일자리 지원

충남도는 올해 386억 원을 투입해

청년 1,782명에 대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특히 국비 193억 원을 확보해

70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해 지역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고용을 확대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자리는 지역정착 지원형과

지역포스트코로나 대응형 등 4개 유형이

있는데 청년 1인당 월 200만 원 수준의

임금과 자격증 취득 등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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