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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1월 주택 매매거래량 대전·세종·충남 모두 증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대전은 4184건으로, 지난해 11월보다

3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의 올해 누적 거래량은 3만938건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이

울산 다음으로 높은 19.3%를 기록했습니다.



세종의 11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12건으로

120.9%, 충남은 3550건으로 39.9%

각각 증가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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