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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여 노인주간보호센터서 5명 확진

부여의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부여군은 고위험 시설에 대한 주기적 선제

검사 과정에서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와

입소자 5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당진 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3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확진됐고

100명 넘게 확진자가 나온 학원과

관련해 고등학생과 고교 교사 확진자 가족

3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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