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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점포에 최대 300만원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다녀간

점포에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가게는 모두 1,176곳이며,

이 가운데 472곳에 확진환자가 다녀갔고,

직간접 영향으로 704개 점포가 휴업했습니다.



도는 확진환자가 다녀간 점포에 최대

300만 원, 휴업한 곳은 최대 100만 원의

영업 재개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으로,

매출 감소와 휴업 증빙 자료를

각 시군에 제출하면 됩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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