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저녁뉴스를 매일 주의깊게 지켜보는 충남도민입니다. 
충남인권조례페지에 대한 대전mbc의 보도는 너무 중립성을 잃은 듯합니다.
어느 한편의 주장만을 계속 반복해서 실어서는 정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안희정지사의 재의 의견도 보도하지만, 충남도의회 폐지를 주장한 25명의 의견을 비중있게 균형을 잡고 보도해야 합니다. 
 오늘도 11개 시도의 인권의원들이 찾아와서 주장한 내용은 여과 없이 내보내면서, 
충남인권조례폐지를 지지하는 충남도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내보내고 있습니다. 언론은 중립을 지키며 모든 사람의 의견을 균형있게 실어야 합니다. 
UN이 주장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 것인가요?
충남인권조례의 독소조항이 있기 때문에 대다수 기독교 교회들과 충남도민들, 자유한국당소속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폐지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이슬람확산을 방조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아주 좋지 못한 문화입니다. 극소수의 인권을 위해서
많은 수의 인권을 무시하는 충남인권조례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대전 mbc의 보도를 계속적으로 주의 깊게 지켜볼 것입니다. 
충남 서천의 한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