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 JMS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포섭하려다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 과방위의 카이스트 국감에서
일부 의원들이 "이 총장이 부총장 시절이던
지난 2019년 JMS 금산 수련원을 방문해
우주 암흑물질에 대해 논의한 경위가
무엇이냐"고 따져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총장은 "금산 수련원에서
정명석을 만난 뒤 이상하다고 생각해
인연을 끊었고, 당시 포섭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거절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 JMS
- # 카이스트
- # 총장
- # 포섭
- # 시도
- # 이광형
- # 거절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