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24시간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3월까지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656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취약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 한파 쉼터 6곳을
운영합니다.
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친환경 제설제
만 3천여 톤을 확보하고 제설 취약 구간
370여 곳에 대해 자율방재단과 마을제설반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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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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