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경남 거제에서 훈련 중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역 유소년팀 발전에도 공헌하고 나섰습니다.
한화는 거제시 유소년 야구부인 리틀야구단과
외포중 야구부에 포수장비 등 천만 원어치
야구 장비를 전달했고, 스프링캠프 종료 뒤
훈련용으로 쓴 공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한화가 보강한 시설을 그대로 쓸 수 있고, 프로야구 선수의 훈련 모습도 참관할 수 있어
유소년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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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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