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학대로 숨진 9살 소년 온라인 분향소 마련아버지 동거녀에 의해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혔다가 끝내 숨진 9살 아이를 추모하기 위해 천안시가 온라인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천안시는 추모를 희망하는 시민 의견이 천안시학대온라인분향소김윤미2020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