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방조' JMS 간부 항소심도 중형대전고법 제1형사부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인 정명석 씨의 성범죄를 도운 혐의로기소된 JMS 간부 김지선 씨의 항소심에서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항소심 재판부는성범죄방조JMS간부항소심중형이승섭2024년 04월 12일
檢, '성범죄 방조' JMS 간부에 중형 구형검찰이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의성범죄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김지선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대전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결심檢성범죄방조JMS간부중형구형이승섭2024년 03월 08일
음주운전 방조죄도 커 동승자 실형/투데이 ◀앵커▶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자보다, 괜찮다면서 운전대를 잡게 한 동승자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음주운전방조실형대전세종법원최기웅2020년 09월 09일
"음주운전 방조죄도 커" 동승자 실형/데스크◀앵커▶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자보다, 괜찮다면서 운전대를 잡게 한 동승자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전을 했던 당사음주운전방조실형대전세종법원최기웅2020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