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미안해" 천안 곳곳 추모행렬/데스크 ◀앵커▶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갇혔다 결국 세상을 떠난 9살 소년의 안타까운 소식에 곳곳에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모 공간에는 우리 사회가 지키어른들이미안해다음생에는내아들로최기웅2020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