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꽃지해안정원' 조성서해안의 낙조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해안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태안군은 17억여 원을 들여 낙조 명소인 할미·할아비 바위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공원과태안군꽃지해안정원조성이승섭2021년 11월 30일
태안군, '꽃지해안정원' 조성서해안의 낙조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해안공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태안군은 17억여 원을 들여 낙조 명소인 할미·할아비 바위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공원과태안군꽃지해안정원조성이승섭2021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