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감금 폭행 유성기업 노조원 징역형 선고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 김애정 판사가 회사 임원을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성기업 노조원 5명에게 모두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구속된 2노조원 징역형강금폭행유성기업조명아2019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