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옥상정원 인기'/데스크

◀ 앵 커 ▶3.6km, 축구장 12개 면적.세계 최대 규모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최근 3코스를 개방해 방문객이 부쩍 늘었습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기운이 만연한옥상정원

백일해 전국 33배 증가..대전시 차단 총력

발작성 기침을 일으키며 전염성이 높은백일해가 대유행해 주의가 요구됩니다.대전시는 지난달 10명 등 올해 18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365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대전 서예진흥원 전국 최초 개원

서예진흥정책 전담추진 기관인 대전시 서예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중구 선화동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오늘 열린 개원식에선 대전에서 활동중인 원로 중견 서예작가 80여 명이 참

대전 0시 축제 D-100일 SNS 특별이벤트

대전시가 대전 0시축제 D-100일을 맞아 어제부터 오는 12일까지 SNS 특별이벤트를진행합니다.참여 희망자는 이 기간 손글씨로 축제 응원 문구를 작성해 본인 SNS 계정에 올리고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 고대도 마을 조성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인 보령시오천면 고대도에 칼 귀츨라프 마을이 조성됐습니다.보령시는 해양문화체험관과 현재 조성 중인 2.9km의 선교사의 길과 함께 칼 귀츨라프마을을 기독교인

민주당, '돼지등뼈로 유권자 매수' 국힘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국민의 힘 일부 지방의원 등이 돼지등뼈로 유권자를 매수해 선거의 공정성을 짓밟았다며,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진실화해위 최초 대전·아산 유해 신원 확인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희생자를 발굴했던진실화해위원회가 1,2기 통틀어 처음으로 발굴 유해 두 기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이들은 각각 아산 공수리와 대전 곤룡골 희생자로 밝혀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