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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라이브 카페 등 주말에도 코로나 확산세

대전에서 라이브 카페를 고리로 한

연쇄감염 등 주말에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미 업주와 종업원 등이

확진된 대전의 한 7080 라이브카페를

방문한 손님 8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서울과 충북이나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등 1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아산 온천탕 관련 확진자도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3명씩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3명으로 늘었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