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번 주말부터 올 시즌 남은 홈경기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치릅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월드컵경기장 잔디와
토양을 교체하고 부대 시설 정비를 위해
오는 21일 열릴 경남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K리그2 5경기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시티즌은 남은 5경기에서
창단 당시 유니폼을 착용하는 등
철거를 앞둔 한밭종합운동장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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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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