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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책위 "미세먼지 감축협약 기만 공익감사 청구"

당진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현대제철 대기오염 당진시대책위원회가

지난 2017년 충남도와 현대제철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이 도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충남도가 현대제철의 저감장치

고장 사실을 알고 협약을 체결했고

고장 설비 교체를 새로운 환경 투자처럼

속였으며 관련자 징계 요구도 거부했다고

공익감사 청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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