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신동·둔곡지구 내 공동주택이 올해 안에
분양될 전망이라 올 하반기 대전지역 분양기근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LH대전충남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은
둔곡지구내 A1,A2,A3 블록에 2천285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0㎡ 이하와
60~85㎡이하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공동주택은 민간자본이 참여하는 대행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시행자측은
건축심의, 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밟아
오는 11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