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자동차 수출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계획변경이 확정됐습니다.
이는 서산시가 지난 3월 부석면 서산간척지
B지구 서산특구에 자동차 연구시설인
길이 4.75km의 직선주행시험로 조성을 위해
특구계획 변경을 신청한 지 7개월여 만으로,
특구 면적은 600만㎡, 사업비는
9천133억원으로 각각 증가했으며 현대건설과
현대모비스가 조성하는 자동차
직선주행시험로는 2021년 완공 예정입니다.
서산시는 시설이 완공되면 1조7천5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만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