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무서운 상승세로 7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한화는
선발 폰세의 호투와 노시환의 홈런을 앞세워
7 대 1로 승리하며 NC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폰세는 7이닝 1피안타 13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시즌 4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4번 타자 노시환은 이날 KBO 통산 108번째로 1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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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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