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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사업에 서산·홍성 선정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공모에 서산시와 홍성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공동체에서 18살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중심으로

자녀돌봄, 정보 등을 지원 또는 공유하는

사업으로 도내에는 10개 시군에서 36곳이

운영 중입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와 홍성군에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동육아나눔터의 가족센터 공간

리모델링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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