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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KAIST, 해상도 100배 높인 퀀텀닷 프린팅 기술 개발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전덕영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보다 해상도가 100배 뛰어난

양자점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패턴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인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를 만들었고,

해상도를 기존보다 100배 이상 선명한

인치당 만4천 화소 수준까지 구현했습니다.



양자점은 수 나노 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로

단가가 낮고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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