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에 있는 호텔 리베리가
올해 말 폐업을 준비 중인 가운데
노조 측이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노조 측은
고용 안정만 보장된다면
호봉제 폐지 등을 받아들이겠다며,
폐업 절차를 중단하고
제3자 매각을 통해서라도
호텔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호텔 리베라 측은
최근 10년 동안 400억 원의 적자가 누적돼
폐업이 불가피하다며
직원 고용 안정을 위해
서울에 있는 호텔 리베라로
전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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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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