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속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가
나란히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허 시장은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판매하는 약국을 찾아 판매 현황을 살피고,
보건환경연구원도 방문해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는 연휴 동안
확산세 차단을 위한 신속한 진단검사 등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도 연휴 첫 행보로
아산과 서산, 태안을 돌며
119안전센터와 전통시장, 보건의료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