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와
총액 20만 5천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리베라토는 지난달,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으로 한화에 합류해 4할에 가까운 타율을
올리며 활약했고, 플로리얼을 대신해
한화와 남은 시즌도 함께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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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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