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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프로배구 V리그 개막..천안서 개막전

프로배구 V리그가

오늘(12)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개막전에서는 주축 선수들과 함께

양 팀이 새로 영입한 외국인 '거포'

에르난데스와 비예나가 첫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유관순체육관도 기존 광고판 대신 50m 길이의 LED 전광판과 2층 좌석을 모두 지정석으로

바꾸는 등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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