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한화 호잉, 발목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 마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재러드 호잉이 오른쪽 발목 피로 골절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한화 관계자는 호잉이 최근

발목 통증으로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시즌 내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1군 선수들과 함께 지내면서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잉은 올 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8푼 4리, 18홈런, 73타점, 22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