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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미성년 불법대여' 등 렌터카 업체 점검

미성년자 렌터카 이용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전시가 이달(6) 말까지

렌터카 업체 47곳을 대상으로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시는 미성년 이용자의 법정 대리인

동의 확인의무와 운전자격, 본인 확인

절차를 지키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예약금 환급 거부와 과도한 수리비

청구 등 주요 민원 사항에 대한 행정지도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여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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