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한석규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 정상철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시청에서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
기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기탁식에서 한석규 회장은
회원들을 대표해 코로나19 감염병 피해 극복에 써 달라며 7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이를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에 포함된 업체들을 돕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바르게살기 등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https://puzzle-alpha.sgp1.cdn.digitaloceanspaces.com/controller/tjmbc/2020/03/09114052-D29C-657E-F9C8-78C0ILIFMVLTNX7ZRQX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