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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비타민C 풍부 '비타베리' 개발 품종보호출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비타민C 함량이

높은 딸기 비타베리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비타베리의 비타민C 함유량이

과실 100g당 77.1㎎으로 설향 보다 높다며

내년 농가 시험 재배를 통해 비타베리에 대한 도매시장의 반응과 소비자 선호도 검토를 거쳐 2022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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