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비로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세종에 산사태 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충남 논산, 부여, 서천에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반 침하와 축대 붕괴, 토사
유출 둥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상태입니다.
계속된 비에 서산시는 부석면·고북면·덕지천동·운산면·해미면에, 예산군은 고덕·광시·대흥·덕산·봉산·삽교·응봉면 등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취약 지역
주민들의 대피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