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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사업자 선정..다음 달 개시

세종시가 민관협력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 사업자로 6개 업체를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은

기존에 6~12%였던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를

2% 아래로 낮추고, 광고비와 입점비 등을 없애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세종시는 다음 달부터 배달 앱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화폐 여민전을 활용한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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