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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20%대 임금 인상' 배임 혐의 농협 조합장 실형

대전MBC가 보도한 지난 2021년

금산의 한 농협에서 조합장 등이 이사회를

속여 최대 20%대 임금 인상을 한 것과 관련해 관련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에게 징역 2년을, 경영본부장과

상임 이사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모해 직원들의

임금 인상률을 이사회에 허위로 보고해

업무를 방해하고, 조합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도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윤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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