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찾아
산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생산 촉진을 지원하는
세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고관세 부과를 앞둔 상황을 언급하며
"전략 산업 분야에서 국내 생산을 하는 기업에 세액 공제를 확대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이번 행보는 경제 성장과
친기업 면모를 내세워 조기 대선을 겨냥한
중도층 표심 끌어안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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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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