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 난치병 투병 학생 200명 치료비 지원

충남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학생

2백 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충남교육청은 크론병과 혈액암, 소아당뇨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이나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5년 동안 난치병을 앓는

학생 915명에게 성금 21억여 원을

전달했습니다.
박선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