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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감정원 "상반기 대전 주택시장 상승"

한국감정원이 부동산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대전만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7월까지 대전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주택 1.38%, 아파트 1.24%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상승률도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세종의 아파트 매매가는 -2.78%,

충남은 -2.58%를 기록해 매매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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