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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도안동 중앙버스전용차로 재검토 필요"

9년 동안 운영돼 온 대전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인식 대전시의원은 시정 질문에서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범 운영이 9년이 지났지만 출퇴근

시간대는 교통지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24시간 전일제 운영이 아닌 탄력적 또는

우측 가장자리 차로 이용 등 운영방식

재검토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앙버스

전용차로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함께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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