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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서 해외 입국 10대 형제 코로나19 확진

대전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지역

확진 환자는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일 미국에서 입국한

10대 형제로 2명 모두 입국 후

가족 차량으로 귀가해 자가 격리 중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시는 이들이 입국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고

집에 함께 머물렀던 어머니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