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현대아웃렛 이달 착공 2020년 개장

오는 2020년 개장 예정인
대전 용산동 현대아웃렛이
이달 착공에 들어갑니다.

대전시와 유성구는 현대백화점이 제출한
착공신고서를 수리해, 250개의 아웃렛 매장과 백실 규모의 호텔 등 기반 공사가 이달 중
본격 착수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는 2980억 원을 투자해
용산동에 전국 7호점 출점을 예고했으며,
앞으로 대전 도룡동에 들어설 신세계
사이언스콤플렉스 등과 치열한 유통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교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