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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 "택시 카드결제기 고장나면 콜센터서 전화결제

오늘부터 대전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카드결제기가 고장 나더라도 신용카드 전화결제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요금결제는
택시운전자가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로 전화해 택시 이용객의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알려주면 결제를 승인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또 선불교통카드·삼성페이를 사용하는 택시
이용객은 카드결제기가 고장 나면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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