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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세종

충남 미취학 12명 소재 파악 중..대전, 세종 0명

충남교육청이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오지 않은 미취학 아동 12명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충남지역 의무취학 대상자는
2011년 생과 조기입학 희망 아동 등
2만 천354명으로,
충남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2명에 대한
2차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소재 파악이
안 됐던 20명의 소재를 모두 확인했고
세종시교육청도 예비 소집 등에
참석하지 않았던 21명의 소재 파악을
모두 마쳐 대전과 세종에는 소재불명
아동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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