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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시내 보행 불편 주는 차량진입 억제 말뚝 철거

대전시가 보행자에게 통행 불편을 주는
차량 진입 억제 말뚝 '볼라드'를
연차적으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설치된 만7천여 개의 볼라드 중
시설 기준에 맞지 않는 5천여 개를
오는 21년까지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철거하고 신규 설치는 가급적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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